두근두근 인턴 생활기! ‘응답하라 15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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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알고싶다-

  누구지?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알테어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의 정체는 알테어 인턴!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 험난한 과정을 이기고 선발된 2015년 인턴에 어떤 인재들이 뽑혔을까요? 우리 인턴들을 따라다니면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름하여 ‘응답하라 15인턴!’

  알테어는 학생들에게 CAE 경험,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인턴을 모집했습니다. 2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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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알테어에 들어온 인턴들! 알테어와의 인연은 어떻게 맺어졌을까요?

-닉네임은 드라마 주인공과는 전혀! NEVER! 1도 연관 없음!-

정봉 : 저는 CAE를 검색하다가 알테어 네이버 카페를 먼저 알게 되었어요. 카페 가입하고 질문을 엄청나게 했는데, 그때 마다 ‘키큰아이’님이 답글을 매우 친절하게 달아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죠. 키큰아이님 여성분이실 줄 알고 설렜는데…정말 키 큰 남자분이셨더라는…ㅎㅎ

동룡 : 저는 해석 동아리 활동을 했었어요! 그때 알테어라는 이름을 몇 번 들었는데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죠!

노을 : 전, 알테어 미션 프로젝트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되어요.

정환 : 2014년 알테어 이볼브 교육을 시작으로 쭉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그때는 수강생이 저 혼자여서 다들 어떤 사람이 혼자 배우러 왔는지 구경 오시고… 당황스러웠죠…하하!

선우 : 저는 저의 학과 사무실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보고 AOC에 나가면서 알테어를 알게 되었어요! 물론 여러분의 예상대로 광탈…

  다들 알테어를 알게 된 계기가 다양하네요!
  엄청난 경쟁을 이기고 알테어 인턴이 된 소감이 어떠셔요? 그리고 인턴을 하는 동안 목표는?

정봉 : 와우~! 뭔가 해낸 느낌입니다! 사실 대학원 전공하곤 다른 CFD를 혼자 독학했었는데 독학을 맞게 한 것인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저의 인턴생활 목표는 칭찬한 번 받아보기?

동룡 : 알테어 인턴 정말 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알테어 인턴을 통해 정직원이 되는 게 목표입니닷!!

노을 : 사실 가슴 졸이면서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합격소식이 똭! 내 얼굴에 웃음이 똭! 이번 인턴을 통해 CAE 툴을 좀 더 배우고 자유롭게 쓰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환 : 대학원 연구실에서 주로 하이퍼웍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기술지원을 많이 요청했었는데 도움받던 곳에서 인턴을 하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이번 인턴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학습해서 고수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진지진지)

선우 : 전 마케팅부서에 배속받았는데 사장님께서 문자로 알려주셨어요! 와…엄청 떨렸죠! 공대생인 저에게는 조금 생소한 마케팅에 한 발짝 다가가 보는 게 목표입니다!

  하이퍼메쉬 교육을 받고있는 우리 인턴들! 그 교육의 현장을 찍어봤습니다. 전날 환영회식을 하고 와서 힘들 텐데…잘하고 있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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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정신 차리시고! 질문하나 할게요! 인턴에게 주중 회식이란?

정봉 : 아…금요일이었으면…
동룡 : 또 다른 야근?
노을 : 숙취…ㅠㅠ
정환 : 월요일부터 회식이라니…
선우 : 먹고 싶은 거 엄청 많이 먹을 수 있는 기회!! 어디서 살찌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들은 알테어에 와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간단하게 물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걸 하고 있나요?

정봉 : 메쉬를 짜서 유동해석을 하고 발표하는 것을 준비 중입니다. 무지무지 떨리네요… 메쉬를 짤 때 1mm의 오차도 지적을 받아서(ㅠㅠ) 메쉬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에 조금 더 신경 쓰게 되어 꼼꼼함이 늘었습니다.

동룡 : 하루종일 메쉬모델링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부작용으로 집에 가면 모든 물건에 메쉬가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정환 : 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을 해보고 있어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도 공부하니까 엄청 도움이 되네요~^^

선우 : 우리 회사 제품들을 정리해보고, 마케팅의 기본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인터뷰도 제 업무! 다들 성의있게 대답해주시죠!

  오~다들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인턴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있나요?

정봉 : 집이 멀어서요… 그래서 집을 옮겼어요! 회사 근처에 원룸으로~ㅎㅎ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려 했는데 둘째 날까지만 타고 오고 계속 버스로 출근하네요…귀찮아서ㅎ..ㅎㅎ

동룡 : 어려운 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전 어떤 것이든 자신만만 합니다! 하하!

노을 : 다른 건 모르겠고 출근할 때 낑겨서 오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ㅜㅜ 이 가녀린 몸으로 버티기 힘드네요… 업무적으로는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주변에서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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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좀 더 가벼운 이야기를 해보죠^^
  알테어에 출근해보니까 회사 분위기가 어떤 것 같나요?

동룡 : 일할 땐 확실히 일하고, 놀 땐 유쾌하게, 재미있게 노는 좋은 분위기!

노을 : 처음에는 딱딱한 분위기일 것 같아서 엄청 쫄았는데, 실제로는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좋아요! 근데 전 자리가 구석이라 다른 분들을 잘 못보네요ㅜㅜ

  이번에는 사심을 조금 담아서 인턴들 옆에서 일하시는 미모의 여성 연구원분들께 질문했습니다.
  옆에서 일하는 인턴들 어떤것 같나요?^^

L모 수석연구원님 : 제 옆자리에 앉은 정봉 씨는 늘 진지합니다. 농담하기도 어렵네요…하하! 하지만 열정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또 다른 L모 연구원님 : 아직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눠봤지만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잘 해주고 열정 넘치게 일하고, 친절까지 갖추고 있는 분들인 것 같아요!

  이쯤에서 부산에서 홀로 인턴 중인 덕선 씨와 화상통화로 원거리 인터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치익~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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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덕선 씨? 잘 들리시나요?

덕선 : 넵! 잘 들립니다!

  인턴 중에서는 혼자 여성분이신데 또, 혼자 부산에서 근무하시네요^^;; 그쪽 생활은 어떤가요?

덕선 : 우리 부산캠퍼스는 인원이 엄청 적은데요, 그래도 열정만큼은 판교캠퍼스 못지 않습니다! 적은 인원인 만큼 다들 가족처럼 지내며 따뜻한 분위기랍니다~^^ 판교 인턴분들이 너무 멀리 있어서 아쉽네요ㅠㅠ그래도 며칠 전에 알테어 쫑파티하고, 회사 송년회를 하느라 서울에 올라가서 다른 인턴들을 보니까 되게 반갑고 좋았어요^^

  덕선 씨는 인턴이 된 소감이 어떠세요?

덕선 : 와! 저도 면접을 처음 보는 거라 엄청 떨리고 조마조마했는데 합격소식을 받고 완전 신났었죠.ㅎㅎ

  끝으로 앞으로의 포부 한마디만 해주시겠어요?

덕선 :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해서 많은 것을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네~ 덕선 씨 반가웠습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인턴들에게 새해 목표나 소원을 물어봤습니다!

정봉, 선우 : (이구동성)다…다이어트!!

동룡 : 새해 목표는 책 20권 읽기입니다! 앞으로 19권 남았네요~하하!

노을 :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하…이 연약한 몸..쿨럭!

정환 : 내년도 알테어에서 보내는 거요! 또 프로그래밍 고수가 되는 것!! C언어 공부를 조금 더 진행하고 파이선(Python)을 익숙하게 다루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이상으로 우리 신입인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다음 달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인턴생활을 들여다볼 건데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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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배신자!! 우릴 두고 어딜 가!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끼룩끼룩~와~!!바다다!!
우리 인턴의 홍일점 덕선 씨 만나러 부산캠퍼스로 나드~으리!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스펙타클 반전 스릴 인턴 생활기! 응답하라 15 인턴!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 본 내용은 인턴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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