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HyperMesh, HyperView…비슷해 보이는 이 아이콘은 무엇일까요?

1.Post-Processing? 후처리?

2
해석 업무의 진행 순서를 간단히 살펴보면, 크게 전처리 -> 계산 -> 후처리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1. 전처리: HyperMesh로 해석 모델을 생성합니다.
  2. 계산: 컴퓨터를 통해 계산을 진행합니다.
  3. 후처리: HyperView로 계산된 결과를 분석합니다.
3 HyperMesh는 Mesh를 짜고, Solver에 Job을 던지고, HyperView는 Contour를 뿌립니다.

 

2. HyperWorks와 HyperView

4
알테어 제품은 HyperWorks 라는 제품군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제품이 HyperWorks 제품군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HyperWorks Desktop 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HyperMesh, HyperView, HyperGraph 와 같은 제품(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작업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5

이 프레임워크 속에서 HyperMesh, HyperView +α 를 실행하게 됩니다.  HyperWorks Desktop 프레임워크에서의 작업이 편리한 이유는,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화면에서 서로 연동하여 쉽고 빠르게 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하나의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하세요!

HyperView는 여러분의 해석 결과 분석을 빨리 끝내드리기 위하여 다양한 후처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본격적으로 HyperView의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음 회에 만나요~


다음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