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스트럭트로 만들어낸 예술, 노일훈의 작품세계

라디올리아 영감을 받은 유기적인 책상, 알테어 옵티스트럭트로 설계


아래 내용은 노일훈 작가와 함께한 알테어 옵티스트럭트(OptiStruct)의 성공사례입니다.

그림1


3“옵티스트럭는 Ex08의 다리를 가늘게 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구조적으로 예상치 못한 제안이었지만, 횡단면을 만들고 성능을 확인한 후 저는 구조적으로 완벽한 디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옵티스트럭트와 함께하여 부하 경중을 빠르게 파악하면서 견고한 Ex08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옵티스트럭트는 제게 최고의 멘토이자 가장 지능적인 조수였습니다.”

건축가 및 예술가
노일훈 (Il Hoon Roh)


   2007년, 노일훈 작가는 바다에서 발견된 동물성 플랑크톤인 라디올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라디올리아가 자신의 멤브레인에 고의적으로 구멍을 만들어 구조를 형성하는 모습에 매료되었고, “라디올리아 실험”으로 알려진 일련의 객체들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패브릭 테이블 R(Fabric Table Radiolaria)을 시작으로, 3D 유기체 형태를 만들기 위해 섬유 조각을 손으로 펴서 자신의 작품에 3차원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캡처
“라디올리아 실험”을 시작한 테이블 R(좌측)과 테이블 R Ex07 작품(우측)

  후속 작업인 테이블 R Ex07은 시리즈의 연속이었지만, 손으로 섬유를 펴는 대신 이번엔 가상의 섬유를 펴는 방식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가상으로 구멍을 뚫음으로써 멤브레인들 스스로가 전체적인 형태를 형성하는 방법과 구멍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형체가 제어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구조 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노일훈 작가는 여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을 함께 이용하였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모형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곱차례의 실험 동안 묘사하고 싶었던 정교하고 복잡한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껴 전혀 만족할 수 없었고, 최종 결과물 역시 구조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보다 섬세하고 최적화된 구조, 옵티스트럭트

Rex08
옵티스트럭트는 테이블 R Ex08이 정교하고 최적화된 구조를 갖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작가님은 알테어에서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 옵티스트럭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옵티스트럭트는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에 익숙한 건축가들에게는 신세계와 같습니다. 작가님은 한국 알테어의 최적화팀을 만난 후, 전체적인 의도와 형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구조적으로 강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자신의 문제를 컨설팅 받았습니다. 이에 한국 알테어의 선임 연구원 홍상렬님은 하이퍼메쉬(HyperMesh®)를 사용하여 모델링하였고, 그 결과물은 Ex07에 사용된 이전 모델링보다 훨씽 정교한 메슁을 보여줬고, 섬세하면서 최적화된 구조를 갖춘 모델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홍상렬님께 옵티스트럭트 사용법을 배운 후, 노일훈 작가는 건축가의 경험을 살려 설계 관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듯 쉽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성공적인 실험, 옵티스트럭트와 할 수 있었습니다.

   옵티스트럭트는 자동화 구조 분석을 돌리는 과정에서 어디에,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많은 양의 강도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일훈 작가는 이러한 구조적 제안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구조 조건을 변경하며 대체 경로를 설계하면서 옵티스트럭트와 함께 가장 미적인 디자인인 동시에 구조적으로 완벽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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