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드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시각적 환경을 제공하는
MBD(Model-Based Development) 제품입니다.
모터 제어 엔지니어에게 모터 제어 펌웨어를 설계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주는 것은 그리 특별하게 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개발 방식은 제한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결과가 불투명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C코드를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에 있습니다.
수동으로 하는 코딩은 노동 집약적이며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작업입니다.
전문가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아 시간과 비용을 계산식에 추가해야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머는 응용프로그램과 응용프로그램 제어 알고리즘에 대한 엔지니어의 세부적인 평가를 공유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는 제공된 코드를 라인별로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대안은 자동 코드 생성 도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엔지니어가 반복적인 설계 변경에 힘들어하며 값비싸고 느린 모델 기반 솔루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더 큰 기능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정교해짐에 따라 이러한 제한 사항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Altair Embed는 블록 다이어그램 모델에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널리 사용되는 컨트롤러 하드웨어로 전송함으로써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시스템 다이어그램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뮬레이션이 있으면 하드웨어 컨트롤러에 대한 관련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HIL (Hardware-in-the-Loop)을 사용하여 설계를 쉽게 테스트 할 수도 있습니다.
임베드는 C코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임베드를 사용하면 엔지니어가 더 이상 C코드 리터러시 또는 프로그래밍 지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각적 데이터 흐름 블록 다이어그램이라는 익숙한 언어를 사용하여 제어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최고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시뮬레이션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종합적인 매개변수 배열에 대한 간단한 화면 평가가 용이합니다.
임베드 hardware-in-the-loop은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중요합니다. 알고리즘은 처음에 예상한 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엔지니어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기존 C코더는 코드 실행을 중지하는 중단점을 설정하여 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관련 변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터 제어 기능을 통해 초당 10,000회 또는 그 이상의 속도로 변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신 임베드는 엔지니어가 블록 다이어그램의 어느 곳에든 가상 오실로스코프 프로브를 효과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시스템 작동에 대한 종합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진정으로 파괴적인 C코드 생성기인 임베드는 전 세계 전문가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Msynergy의 CEO이자 독일 RWTH Aachen University의 객원 교수인 Duco Pulle 박사도 그 중 한명입니다.
Duco의 작업에는 ‘전기 드라이브의 적용 제어’와 ‘전기 드라이브의 고급 제어’라는 공동 집필이 포함되는데, 집필 중 사용자들이 문제 해결 방법론을 빠르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포괄적인 ‘쿡북’을 만들었고, 기계가 회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켰습니다.
지원 가능한 모터 및 제어 애플리케이션의 다양성 측면에서, 이들의 작업은 이미 경쟁 솔루션보다 훨씬 앞서있는 툴박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여기에는 원격 랩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실제 모터로 문제를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분야 전반에 걸쳐 첨단 모터 제어 설계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엔지니어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임베드의 잠재력은 임베디드 시스템 영역 전체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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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알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