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다루고 있는 ‘빅데이터’란 무엇일까요?
정말 이름 그대로 ‘큰 데이터’, ‘대용량 데이터’라고만 알아도 될까요?
빅데이터의 정의
-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모든 데이터
-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의 능력을 넘어서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
-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성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간의 유기적 순환에 의해 가치를 창출
- 대규모의 데이터를 저장·관리·분석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데이터를 유통·활용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포함
기업에서 흔히 말하는 “빅데이터를 도입한다”라고 한다면,
= 조직의 내/외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고 분석해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가치를 추출해 조직에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필요한 데이터만을 골라 이를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빅데이터의 특징
- 초기 빅데이터의 특징 (3V) : 규모(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로 나타냄
- 빅데이터를 통한 가치 창출이 중요해지면서 정확성(Veracity)과 가치(Value)를 추가한 5V로 나타냄
빅데이터란 규모, 다양성, 속도, 정확성, 가치 등으로 특정지을 수 있는 정보 자원이고, 이를 활용하여 가치를 얻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정의는 시대와 정의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빅데이터의 기본적인 특징에 대해서는 알아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ikkison.tistory.com/66
빅데이터의 활용
빅데이터 활용 단계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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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