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HyperMesh, HyperView…비슷해 보이는 이 아이콘은 무엇일까요?
1.Post-Processing? 후처리?
해석 업무의 진행 순서를 간단히 살펴보면, 크게 전처리 -> 계산 -> 후처리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 전처리: HyperMesh로 해석 모델을 생성합니다.
- 계산: 컴퓨터를 통해 계산을 진행합니다.
- 후처리: HyperView로 계산된 결과를 분석합니다.
HyperMesh는 Mesh를 짜고, Solver에 Job을 던지고, HyperView는 Contour를 뿌립니다.
2. HyperWorks와 HyperView
알테어 제품은 HyperWorks 라는 제품군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제품이 HyperWorks 제품군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HyperWorks Desktop 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HyperMesh, HyperView, HyperGraph 와 같은 제품(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작업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 속에서 HyperMesh, HyperView +α 를 실행하게 됩니다. HyperWorks Desktop 프레임워크에서의 작업이 편리한 이유는,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화면에서 서로 연동하여 쉽고 빠르게 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하세요!
HyperView는 여러분의 해석 결과 분석을 빨리 끝내드리기 위하여 다양한 후처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본격적으로 HyperView의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음 회에 만나요~
다음 글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