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한 요소 해석을 위한 전처리 프로그램으로 HyperMesh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HyperMesh는 Mesing 및 Setup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할 수 있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는 패널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능들을 전~~부 다 알고 사용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내가 작업하고자 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기능만 숙지하고 계시다면,
HyperMesh를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야심차게 연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항에 대해 확인해 보시고 해당하시는 분들, 주목해 주세요!
- HyperMesh를 방금 실행시켜 봤다.
- HyperMesh에서 패널을 몇 개 사용해 봤다.
- HyperMesh 예제 따라해 봤다.
- 아직 실무에서 작업하기 전 준비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해석 모델을 구성하는 그 과정에 맞춰서, 사용하실 수 있는 패널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물론, 모든 사항에 대해 전부 적용하실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과정과 관련하여 아래의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한요소해석 모델링 순서도 (클릭)
또한 현재 연재하고 있는 “야금야금 CAE: 꿀바른 HyperWorks”도 참고해보세요!
유한요소해석과 관련된 간단한 이론과 그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야금야금 CAE: 꿀바른 HyperWorks (클릭)
이렇게 말씀드리면 위에 해당되지 않으셨던 기존 HyperMesh를 잘 사용하고 계신 분들께서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난 이미 아는 내용이잖아?’ ‘시시한 내용 아니야?’ 하고 말이지요.
우선 기존 사용하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용을 부탁 드립니다. (꾸벅)
이 분들께서는 이번 연재를 함께 살펴보시면서 숨겨져 있던 HyperMesh 기능들을 알아가는, 새로운 Tip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기능이 있었네? 좋네!’ ‘이 기능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 이렇게요.
이번 연재는 자투리 시간에 스르륵 내려 볼 수 있도록 짧게 연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HyperMesh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며, 이전 버전에 대한 내용이더라도 참고하실 수 있는 경우에는 기존 블로그 글의 위치도 함께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ee You Soo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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