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한 내용에 대한 정리 및 이번 연재에 대한 마무리를 짓고자 합니다.
해석과 관련된 경계조건 및 해석을 위한 여러 설정 부분의 경우에는 솔버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범용적으로 사용해보실 수 있는 부분인 Meshing 과 관련된 내용만 진행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해석과 관련된 경계조건 및 설정들은 하단 메뉴 중 Analysis 에서 생성해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Pressure, Forces, Constraints..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재한 내용을 분류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눠보실 수 있습니다.
1 ~ 7편: CAD 불러와서 확인하고 수정하기
8 ~ 11편: 2D mesh 생성하고 수정하기
12 ~ 15편: 3D mesh 생성하고 수정하기
16편: 파일 내보내기
위에서 소개해드린 기능은 많은 기능들 중에 자주 사용해보실 수 있는 것을 위주로 안내드렸습니다.
추후에도 HyperMesh 기능과 관련하여 소소한 팁을 업로드하고자 하며,
마지막으로 연재 보시면서 혹은 HyperMesh를 사용하시면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