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제 18편 Edge Check으로 Node 연결성 확인하기

일반적으로 element의 Node가 떨어져 있는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Topology View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나, Free Edge확인의 경우가 발생하는 부분이 많을 경우 또는 대형 모델의 극소 부분에서 발생할 경우, 어느 위치에 문제가 생긴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Free Edge 기능을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Free Edge위치 확인하고 node 연결을 일괄적으로 붙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Free Edge)을 확인하고 Node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에 [...]

2023-04-25T14:37:39+09:002023년 02월 03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쉬어가기 – Rebulid : Param/Criteria 파일 이용하여 remesh 수행

[사용 목적] Rebuild 생성되어있는 mesh를 재생성(remesh) 할 경우 사용합니다. Parameter & Criteria를 활용하여 Remesh 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메뉴 위치] Mesh > Rebuild [사용 방법] – Rebuild의 옵션의 경우, 아래 Parameter & Criteria 를 수정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Target size의 경우, criteria 옵션에서 Target size를 변경하여 average element size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Parameter : mesh내 cleanup 기준 설정 #Criteria : 생성 mesh의 [...]

2023-04-25T14:38:16+09:002023년 02월 02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쉬어가기 – 중복된 element 확인 후 제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쉬어가기 편으로 중복된 element들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Mesh를 생성하고 수정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중복된 element가 생성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복된 elemenent 는 아래와 같이 동일한 node를 공유하면서 다른 ID 정보를 갖는 element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elemenet 들은 동일한 위치에 겹쳐져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바로 알아채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check elems 패널 [...]

2023-08-28T21:08:20+09:002023년 01월 27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제 17편 – Mesh quality 수정하기

[사용 목적] Edit Element 2D mesh를 간편하게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총 6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기능들을 좀 더 간편 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능들 입니다. [메뉴 위치] Elements > Edit Element > Subribbonmenu ' [사용방법] * Smooth 부분적으로 remesh를 해주는 기능으로 remesh 방식 조절 가능 (전 후 비교) Mesh를 구성하는 Node의 간격을 균일하게 해주는 용도로 사용 * Move [...]

2023-08-28T21:16:24+09:002023년 01월 20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제 16편 – Mesh quality 확인하기

[사용 목적] Auto Quality 2D mesh의 quality를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Parameter/Criteria 를 활용하여 quality failed mesh를 계산하고 이를 일괄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 위치] Elements > Auto Quality [사용 방법] * Auto Quality Elements : Quality 수정을 할 요소 영역 선택 Anchors : 수정되지 않을 node 위치 설정 Review : Criteria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 failed element 미리 확인하기 Auto Quality : [...]

2023-08-28T21:18:24+09:002023년 01월 17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쉬어가기 – 2D Mesh 생성하기 : Rigid Body Mesh – 강체(요소 퀄리티 무시) Mesh 생성하기

[사용 목적] Panel Mesh 강체를 모델링 할 경우 사용하며 특히 요소 퀄리티를 무시하며 형상을 가장 잘 따라가는 mesh를 생성 할 경우에 유용합니다. [메뉴 위치] Mesh > Rigid Body Mesh [사용 방법] * Rigid Body Mesh 1) Mesh 생성 시 형상을 가장 잘 따라가도록 Mesh를 생성 # 요소 퀄리티는 전혀 고려하지 않음 <Rigid Bdoy Mesh Option> Element size : 생성 요소의 크기 (평균) Element [...]

2023-04-25T14:40:55+09:002023년 01월 13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쉬어가기 – 2D Mesh 생성하기 : Panel Mesh – Surface mapping Mesh 생성하기

[사용 목적] Panel Mesh Surface 형상에 맞는 mapping mesh 생성 [메뉴 위치] Mesh > Panel Mesh   [사용 방법] * Panel Mesh 1) General 2D Mesh의 기능 중 mapping mesh 관리에 유용 # mapping되지 않는 부분은 mesh를 생성하지 않음 2) Interactive mode에서 Density, Basing을 통해 mapping된 edge들을 일괄적으로 조절 가능하며 Face Edit에서 mapping 방법 변경 가능 [ Panel Mesh Option ] Element size : 생성 요소의 크기 (평균) [...]

2023-04-25T14:41:38+09:002023년 01월 05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제 15편 – 2D Mesh 생성하기 : General 2DMesh

Mesh를 생성하기 위해 여러 수정 방법, 두께가 얇은 판재에 사용하는 MidSurface 등을 앞시간에 배워보았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element를 생성하는, 즉 Mesh를 짜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사용 목적] General 2D Mesh Surface geometry에 2D Mesh 생성 [메뉴 위치] Mesh > General 2D Mesh 풀다운메뉴 진입시 5개의 아이콘 지원   [사용 방법] – BatchMesher :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2D Mesh 생성(parameter, criteria) – CFD 2D [...]

2023-04-25T14:43:44+09:002022년 12월 30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쉬어가기 – 2D Mesh 생성하기 : CFD 2D Mesh – 곡면을 고려한 2D Mesh 생성하기

[사용 목적] CFD 2D Mesh 곡면을 고려한 2D Mesh 생성 [메뉴 위치] Mesh > CFD 2D Mesh [사용 방법] * CFD 2D Mesh 1) General 2D Mesh의 기능 중 일부 기능 (Curvature based refinement) 제공 2) Element type은 Trias 만 가능 < CFD Mesh Option > Element size : 생성 요소의 크기 (평균) Element type : 요소 종류 선택 (Trias만 가능) Adaptive [...]

2024-03-27T13:23:43+09:002022년 12월 30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

제 14편 – MidSurface 수동 추출

<사용 목적> Solid를 이용하여 중간면(Midsurfaces) 추출 Automatic 및 Edit plates 기능으로 자동, 수동으로 면 추출 <메뉴 위치> Geometry > Midsurfaces <사용 방법> * Automatic, Edit Plates 1) Automatic을 이용하여 면을 생성 2) 모델 확인(겹치는 면, 왜곡 등) 3) Edit Plates를 이용하여 개별적인 plate 정의 4) 다시 Automatic을 이용하여 midsurface생성   <사용 목적> Base surface 강제로 기준면으로 부터 특정 거리만큼 떨어진 [...]

2023-04-25T14:44:23+09:002022년 12월 23일|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HyperWorks|